허경영 경제공화당 총재가 '콜미'라는 곡으로 가수에 도전한다.
경제공화당 측은 최근 허경영 총재의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통해 오는 8월 15일 광복절에 맞춰 허경영 총재가 직접 가사를 쓰고 노래까지 부른 '콜미'(Call me)라는 곡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음반을 구입하겠다", "궁금하다"는 등의 반응으로 뜨거운 관심을 표현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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