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남동생 유승호가 용돈액수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유승호는 MBC'찾아라! 맛있는TV-스타맛집'녹화에서 사생활을 공개하며 솔직한 모습을 보였다.
평소에는 친구들과 농구를 즐기고 인터넷쇼핑을 즐긴다는 유승호는 일주일 용돈이 8천원이라고 밝히고 그나마도 저금한다고 말해 소박한 모습을 드러냈다.
또 유승호는 그동안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노래 실력을 공개해 주위의 탄성을 자아냈다. 방송은 15일.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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