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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 씨야 복귀 거절, 소속사 "이미 새 맴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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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 씨야 복귀 거절, 소속사 "이미 새 맴버 뽑았다"
  • 스포츠 연예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8.1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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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3인조 그룹 ‘씨야’의 남규리가 결국 팀 복귀를 거부했다.

씨야 소속사 측은 "남규리와 대화를 시도했지만 그녀가 소속사 복귀를 끝내 거절, 씨야 복귀가 무산됐다"고 밝혔다.


씨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지난 4월부터 전속계약 문제로 갈등을 빚던 남규리와 최근까지 만나 다양한 의견을 나눴으나 복귀를 거부했다고 밝혔다.


한편 씨야 측은 남규리를 대신할 새 멤버를 선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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