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24일 전에 일하던 절에서 불교용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스님 윤모(4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지난달 20일 오전 11시께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자신이 일하던 사찰에 가지고 있던 열쇠를 이용해 들어가 목탁과 유기, 향 등 100여만원 상당의 불교용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윤씨는 경찰에서 "새로 일하게 된 절에서 쓰려고 용품을 훔쳤다"고 진술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 이재용·한화 김동관, 한미 관세협상 지원 위해 미국行 포스코이앤씨 정희민 대표, 사망사고 대국민 사과..."전 현장 작업 중단" 한국타이어, 조현범 회장 뚝심으로 쌓은 고성능 타이어 기술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으로 입증 크래프톤 상반기 영업익 7033억, 9.5%↑..."하반기 더 많은 콜라보 준비 중" 민주당 대표 경선에서 '낙동강 오염' 문제 부각..."영풍 석포제련소, 국가 차원 대책 마련" (주)한화, 기후변화 대응 최고 등급 '리더십 A' 받아...ESG 경영 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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