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24일 전에 일하던 절에서 불교용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스님 윤모(4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지난달 20일 오전 11시께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자신이 일하던 사찰에 가지고 있던 열쇠를 이용해 들어가 목탁과 유기, 향 등 100여만원 상당의 불교용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윤씨는 경찰에서 "새로 일하게 된 절에서 쓰려고 용품을 훔쳤다"고 진술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다 먹기도 전에 유통기한 끝?...온라인몰 건기식, 소비기한 '주의' 벼랑 끝 몰린 르노·KGM·한국지엠, 내년 SUV 신차로 반등 준비 AI로 카드사 혁신금융서비스 지정건수 폭증...비씨카드 8건 가장 많아 (주)한화, 브랜드 사용료 수익 소폭↓…한화솔루션 큰 폭 감소 【분양현장 톺아보기】 대방건설 디에트르 라 메르Ⅰ, 교육·분양가 매력 키움증권, 퇴직연금 내년 상반기 진출...사업자 등록 위해 막바지 시스템 구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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