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24일 전에 일하던 절에서 불교용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스님 윤모(4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윤씨는 지난달 20일 오전 11시께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자신이 일하던 사찰에 가지고 있던 열쇠를 이용해 들어가 목탁과 유기, 향 등 100여만원 상당의 불교용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윤씨는 경찰에서 "새로 일하게 된 절에서 쓰려고 용품을 훔쳤다"고 진술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현대차·기아, 탄소 배출량 22% 줄인 고강도 스틸벨트 개발 카카오톡, 세상을 탐색하는 'AI 슈퍼앱' 진화..."역사상 가장 큰 변화" 김동연 지사의 중국순방 첫 일정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방문..."역사 잃은 민족은 미래 없어"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금융사, 보안 부차적 업무로 여겼는지 반성 할 시점" 건기식 '가르시니아' 회수 조치...대웅제약 "식약처 '고시형 원료' 사용" 고위험 금융투자상품 '불판' 막는다.. 금소법 시행령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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