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퀸 이효리의 청바지 화보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연일 화제다.
연예계 ´섹시코드´ 1순위로 통하는 이효리의 GUESS 화보가 지난 21일 공개되자마자 온라인상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게스에서 새롭게 공개한 이번 광고 비주얼은 가을 시즌 신상인 RED LINE제품. 모델로 나선 이효리가 빨간 립스틱을 바르고 타이트한 청바지를 입어 늘씬한 핏을 자랑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게스의 마케팅팀 관계자는 “남자 모델 4명을 압도하는 이효리의 카리스마 넘치는 섹시한 포즈와 게스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프로다운 연출로 완성도 있는 비주얼을 완성했다” 며 모델 이효리를 발탁한 데 대한 만족감을 표시했다.
한편 이효리의 이번 화보는 지난달 30일 경기도 분당 CM파크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것으로 이효리의 단독 스틸컷 외에도 네 명의 남성들에 휩싸인 채 촬영된 사진 속 그녀의 모습은 도발적 매력을 더욱 뚜렷하게 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현재 “역시 이효리다” “이효리 아직 죽지 않았다”등 그녀에 대한 칭찬일색의 반응들을 속속 올리고 있다. (사진=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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