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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 첫 단독 GQ화보서 '부드러운 카리스마'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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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쿤, 첫 단독 GQ화보서 '부드러운 카리스마' 발산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8.24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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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의 닉쿤이 '지큐'(GQ) 화보를 통해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선보였다.

닉쿤은 남성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지큐(GQ) 9월호 화보를 통해 재기 발랄하고 파워풀한 그룹 2PM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촬영은 스타일리쉬하면서도 스마트한 포토크래퍼 라는 콘셉트로 진행돼 포멀하고 클래식한 8가지의 정장 스타일을 소화해냈다.

정장 브랜드 워모(L'OUMO)를 입고 촬영에 임한 닉쿤은 평소에 재기발랄한 모습에서 벗어나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카리스마가 넘치는 모습으로 촬영장에 모인 스태프들의 박수를 받았다.

화보를 촬영한 한 스태프는 "늘 6명이 촬영하다가 닉쿤 단독으로 찍는 화보라서 그런지, 처음에는 어색해했지만 촬영에 들어가자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면서 프로다운 면모를 선보였다"고 말했다.

한편, 닉쿤의 화보는 9월 호 '지큐'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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