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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 심경고백, "지쳤던 여름과 안녕"..힘들었던 속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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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규리 심경고백, "지쳤던 여름과 안녕"..힘들었던 속내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8.28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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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야를 탈퇴로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남규리가 심경고백을 했다. 

남규리는 28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무덥고 숨막히고 지쳤던 여름과 안녕-! 하고 싶었을 뿐야”라며 “가을이 오는걸 반겨주고 싶었을 뿐야”라고 글을 남겼다. 또 “나 가을이 오면 제일 먼저 홍대 놀이터 '그네'가 타보고 싶어!”라는 글을 덧붙였다. 

남규리는 씨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과 지난 4월부터 전속계약 문제로 갈등을 빚어오다 최근 씨야로의 복귀를 거부하고 독자적인 길을 나섰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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