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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관 세바퀴, "스타가 되고 싶은 분 진짜 찾아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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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관 세바퀴, "스타가 되고 싶은 분 진짜 찾아왔었다"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8.3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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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한민관이 개그콘서트에서 역할때문에 기획사 사장으로 오해받은 사연을 털어놨다.

29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세바퀴)에 출연한 한민관은 “스타가 되고 싶으면 연락해”라는 유행어때문에 오해하신 시청자가 찾아와 오디션을 봐달라고 했다는 사연을 공개했다. 

한편 한민관은 이날 방송에서 “돈 빌려달라는 여자가 제일 싫다”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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