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LG전자와 LG데이콤은 31일 IPTV 기능이 TV 내부에 일체형으로 내장돼 별도 전용 수신기(셋톱박스) 없이 myLGtv를 시청할 수 있는 일체형 엑스캔버스 9개 모델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입체 음향을 제공하는 ‘인비저블 스피커’와 작은 대사까지도 또렷하게 들을 수 있는 ‘클리어보이스2’, 시력보호를 위한 ‘아이큐 그린’, 최대 70%까지 소비전력을 줄여주는 기술이 적용됐다. LG파워콤 엑스피드로 myLGtv를 이용하는 고객과 새로 가입하는 고객은 myLGtv가 제공하는 72개 채널과 노래방, 바둑 등 양방향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도 미국行...한미 관세협상에 힘 보탠다 HD현대중공업, 추락·끼임·감전 등 9가지 위험 요소 '절대 불가 사고'로 지정 삼성화재·KB손보, 장기보험 보험료 5~10% 인상...현대해상 "인상 안 한다" 한화그룹, ‘컴플라이언스위원회 운영보고서 2024’ 발간...중대재해사고 예방에 집중 바이어스도르프코리아, ‘커리어데이’ 개최…양정미 대표, "임직원 성장 도모" ISA 가입금액 40조 원 돌파…"올해 상반기에만 7조5000억 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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