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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의 신부, 러지얼 화제 "7년 연인, 서기랑 너무 닯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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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의 신부, 러지얼 화제 "7년 연인, 서기랑 너무 닯았네~!"
  • 스포츠연예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8.3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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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사대천왕이 유덕화와 주리첸의 결혼사실이 알려지면서 앞서 결혼사실이 공개된 여명과 러지얼에 대한 관심이 다시금 고조되고 있다.

배우 여명과 모델출신인 러지얼은 지난 2008년 3월 7일 혼인신고를 했으며 3월 9일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이 같은 사실을 1년이 넘도록 공개하지 않아 팬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2005년 부터 여명과 연인관계가 된 러지얼은 당시 여명의 옛 연인 서기와 흡사한 외모로 입방아에 올랐다. 문제는 여명과 서기가 지난 1998년부터 2004년까지 무려 7년간 공식 연인 사이였기 때문.

러지얼은 지난 2007년 국내 한 통신사 CF에 다니엘 헤니와 함께 출연하며 한국팬들에게도 얼굴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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