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선우선이 그룹 에이트 이현의 뮤직비디오에 출연 감미로운 키스씬을 선보였다.
드라마 ‘내조의 여왕’을 통해 좋은 연기를 펼쳤던 선우선은 이현의 첫 번째 솔로앨범 타이틀 곡인 '30분 전'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연인으로 호흡을 맞췄다.
특히 두 사람은 뮤직비디오에서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아름다운 키스신을 표현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뮤직비디오 제작 관계자는 “티저 영상 속 선우선과 이현의 키스신은 촬영 당시에도 너무 아름다워서 순간 모든 스태프들을 숨죽이게 만들었을 정도였다고.
선우선은 이현과 연인으로 호흡을 맞춰 눈길을 끌었으며, 두 사람의 모습은 지난 달 31일 티저 영상을 통해 공개됐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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