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영화 '가족사진'에 배우 전노민이 캐스팅됐다.'가족사진'은 지방소도시에서 발생한 어린이 납치 살해사건을 다루는 수사극이다. 극 중 전노민은 납치 살해된 어린이의 아버지이자 살해용의자로 의심받는 정인수 역을 맡았다. 이 영화는 영화진흥위원회 2009년 한국영화제작지원사업에 선정된 시나리오로 제작되는 작품으로 9월 초에 촬영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현대차·기아, 탄소 배출량 22% 줄인 고강도 스틸벨트 개발 카카오톡, 세상을 탐색하는 'AI 슈퍼앱' 진화..."역사상 가장 큰 변화" 김동연 지사의 중국순방 첫 일정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방문..."역사 잃은 민족은 미래 없어"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금융사, 보안 부차적 업무로 여겼는지 반성 할 시점" 건기식 '가르시니아' 회수 조치...대웅제약 "식약처 '고시형 원료' 사용" 고위험 금융투자상품 '불판' 막는다.. 금소법 시행령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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