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에서 안재욱은 서울예대 동문인 개그맨 송은이, 이휘재, 신동엽 등과 개그클럽을 결성했던 사연과 한류스타 1세대로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고생도 마다하지 않았던 이야기를 털어 논다.
또 MBC공채 탤런트 동기인 최지우와 첫 주연을 맡았던 ‘눈 먼 새의 노래’의 상대역 김혜수의 신인시절 모습을 낱낱이 공개한다.
한편 ‘라디오스타’에는 한상일과 은지원, MC몽, 임형준이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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