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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류 아나운서, 라디오DJ 변신 "애창곡도 직접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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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류 아나운서, 라디오DJ 변신 "애창곡도 직접 부른다"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9.0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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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N 스포츠에서 ‘아이 러브 베이스볼’을 진행하고 있는 김석류 아나운서가 라디오 DJ를 맡아 전현무 아나운서와 공동 진행에 나선다.

김석류 아나운서는 3일 KBS Happy FM 전현무의 프리웨이 (수도권 106.1MHz)에서 라디오 1일 DJ를 맡는다. 

방송의 날 특집으로 기획된 이날 방송에서 김 아나운서는 꽁트 연기, 성대모사 등을 선보이며 그동안 숨겨왔던 끼를 펼칠 예정이다. 또 노래방 애창곡도 라이브로 선사한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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