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의 멤버 나르샤가 “5명의 남자 연예인으로부터 대시 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나르샤는 3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KBS JOY ‘꽃미남 포차’에 출연해 “데뷔 이후 다섯 명의 남자 연예인에게 대시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어 실제로 사귄 적은 없다”고 덧붙였다.
나르샤의 고백에 미료, 제아, 가인 등도 모두 남자 연예인에게 대시를 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 '브아걸'이 인기 걸그룹 임을 입증했다.
브아걸의 솔직하고 리얼한 토크는 3일 밤 11시 19분 KBS JOY ‘꽃미남 포차’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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