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이명박 대통령은 3일 신임 국무총리에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사진>, 공석중이던 특임장관에 주호영 한나라당 의원을 내정하는 등 총 6개 부처에 대한 개각을 단행했다. 법무부 장관에 이귀남 전 법무차관, 국방부 장관에 김태영 합동참모의장, 지식경제부 장관에 최경환 한나라당 의원, 노동부 장관에 임태희 의원, 여성부 백희영 서울대 식품영양학과 교수가 각각 내정됐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창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현대차·기아, 탄소 배출량 22% 줄인 고강도 스틸벨트 개발 카카오톡, 세상을 탐색하는 'AI 슈퍼앱' 진화..."역사상 가장 큰 변화" 김동연 지사의 중국순방 첫 일정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방문..."역사 잃은 민족은 미래 없어"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금융사, 보안 부차적 업무로 여겼는지 반성 할 시점" 건기식 '가르시니아' 회수 조치...대웅제약 "식약처 '고시형 원료' 사용" 고위험 금융투자상품 '불판' 막는다.. 금소법 시행령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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