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부산 금정경찰서는 4일 밀린 임금을 받지 못하자 경리이사 집을 턴 혐의(특수절도)로 강모(54) 씨 등 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도자기 다단계 판매회사에 다니다 퇴사한 강 씨 등은 지난 8월 3일 오후 7시께 근무 당시 회사 경리이사인 김모(54) 씨에 침입, 현금 310만 원과 컴퓨터 등 38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퇴사 당시 받지 못한 밀린 임금 1천500만 원을 보전하기 위해 경리이사의 집을 턴 것으로 드러났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관리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인증중고차’ 스톤칩·도색 흔적...'검수항목' 아니라며 반품비 폭탄 [상품백서] 카본매트 경쟁…경동나비엔 'AI', 귀뚜라미 '기능', 쿠쿠 '가격' 강점 [따뜻한 경영] LG전자, 해양 생태계 복원 위해 지중해에 바다 숲 조성 [겜톡]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수동 전투 손맛·그래픽 눈맛 다잡아 [데이터&뉴스] 생보사 연금저축보험 수익률 17곳 중 13곳 하락 되살아나는 증권사 ELS 시장...한국투자 발행규모 4위→1위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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