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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유승호 "10시간 비맞으며 슬픈사랑 가슴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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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이-유승호 "10시간 비맞으며 슬픈사랑 가슴아파"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9.04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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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프터스쿨 유이가 유승호의 연인이 됐다.

유이와 조성모는 조성모의 '그녀를 잘 부탁합니다'의 뮤직비디오 촬영에서 슬픈사랑을 나누는 연인으로 출연했다.

특히 10시간이 넘게 비를 맞는 신에 조성모가 직접 와 응원하기도 했다.

가수, 연기자 등으로 활동을 넓혀가는 유이와 국민남동생 유승호의 애절한 사랑이 어떤 모습일지 네티즌들은 벌써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사진=유이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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