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가방을 자르고 믹서기로 갈아버리는 명가녀가 화제다.
명품을 가진 여자라는 뜻을 가진 명가녀의 이름으로 L사의 명품 핸드백을 과감하게 믹서기에 넣고 갈아버리는 동영상이 올려져 네티즌들의 관심이 폭발적이다.
이 동영상에는 정체불명의 한 여성이 선글라스를 끼고 나와 명품 가방을 믹서기에 넣고 갈아버려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낳고 있다.
이 명품이 진품인지 아닌지, 누가 왜 만들었는지는 질문들이 쏟아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