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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 화장, "눈물로 보내는 그녀..영원히 가슴에 묻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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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 화장, "눈물로 보내는 그녀..영원히 가슴에 묻을게요"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9.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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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장진영의 영결식이 4일 오전에 진행됐다. 

1년 간의 위암 투병 끝에 37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한 故장진영의 영결식은 추도예배 형식으로 안재욱. 차태현. 김민종. 김아중. 한지혜 등의 동료배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고인의 남편과 부모, 지인들은 눈물로 고인을 보냈다.

오전 10시쯤 화장이 끝난 유해는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분당스카이캐슬 추모관에 마련된 ‘영화배우 장진영관’에 안치됐다.

1992년 연예계에 데뷔한 장진영은 지난해 9월 위암진단을 받고 투병생활을 이어오다 지난 1일 끝내 세상을 등졌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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