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장진영 육성인터뷰 "나를 잊지 말아달라"..가슴 아픈 말
상태바
장진영 육성인터뷰 "나를 잊지 말아달라"..가슴 아픈 말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9.04 18: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故 장진영의 생전 육성인터뷰가 공개돼 안타까운 마음이 더하고 있다. 

지난 1일 위암으로 투병생활을 하다 생을 마감한 故 장진영의 화장절차가 끝난 뒤 남편과 가족 및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식이 진행됐다.

특히 추모식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故 장진영이 지난 2007년 유작이 된 SBS '로비스트' 촬영 당시 미국에서 촬영한 육성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 영상은 故장진영이 "이 자리에 없어도 저를 잊지 마시고 좋은 일 많이 하시며 살길 바란다. 끊임없이 사랑해 달라"고 해 보는이의 마음을 아프게했다. (사진=연합뉴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