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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가 열광의 도가니에 빠진 이유는 소찬휘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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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가 열광의 도가니에 빠진 이유는 소찬휘 때문에?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9.04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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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소찬휘가 2년 반 만에 뮤직뱅크를 통해 발라드 곡 '가슴에 못 박혀'로 팬들의 곁에 돌아와 변함없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4일 방송된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에 출연한 소찬휘는 2년 반 만에 9집으로 컴백해, 이별 후, 옛 연인을 우연히 마주친 순간의 감정을 나타낸 가사가 돋보이는 '가슴에 못 박혀'무대를 성공적으로 꾸몄다.


가사의 끝 부분 '흔들리지마 자꾸만'에서는 역시 소찬휘라는 탄성이 흘러나올 정도로 호소력 짙은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였다.


한편 빅뱅 리더 'G-Dragon' 지드래곤( 권지용)은 솔로앨범'하트브레이커 (Heartbreaker)'로 2주 연속 '뮤직뱅크' K-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해냈다.


이외에도 LazyBone, 미스에스(Miss $), 써니사이드, PK헤만(Feat.한송이), 러브홀릭스, 소찬휘, 티아라, 채연, 다비치, 황보, 포미닛(4minute), Navi, 백지영(Feat.2PM 택연), 체리필터, 쥬얼리, 화요비(Feat.언터쳐블 슬리피), 카라, 홍경민, LPG, 브라운아이드걸스(브아걸) 등이 출연,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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