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2PM 재범, "귀엽고 섹시한 제시카가 이상형~우리 잘 어울리죠!"
상태바
2PM 재범, "귀엽고 섹시한 제시카가 이상형~우리 잘 어울리죠!"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9.05 10: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이돌그룹 2PM의 재범이 소녀시대 제시카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2PM은 최근 방송된 ‘매거진1’에서 걸그룹들과의 공개 만남을 가졌다.

이날 재범은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스타일을 좋아한다”며 제시카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매력적인 댄스를 선보이며 고군분투했다. 찬성과 닉쿤은 윤아를 퀸카로 선택했다.

재범, 준수, 우영, 닉쿤, 택연, 찬성, 준호 등 일곱 남성으로 구성된 2PM은 2008년 싱글 앨범 'Hottest time of the day'로 데뷔한 후 올해 ‘AGAIN & AGAIN'과 '니가 밉다'를 연달아 히트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