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은 최근 방송된 ‘매거진1’에서 걸그룹들과의 공개 만남을 가졌다.
이날 재범은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스타일을 좋아한다”며 제시카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매력적인 댄스를 선보이며 고군분투했다. 찬성과 닉쿤은 윤아를 퀸카로 선택했다.
재범, 준수, 우영, 닉쿤, 택연, 찬성, 준호 등 일곱 남성으로 구성된 2PM은 2008년 싱글 앨범 'Hottest time of the day'로 데뷔한 후 올해 ‘AGAIN & AGAIN'과 '니가 밉다'를 연달아 히트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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