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관계자는 "제시카가 5일 오전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찾아 소속사 후배인 에프엑스(f(x))의 사전 녹화무대를 지켜본 뒤 소녀시대와 합류해 다음 스케줄로 이동했다"고 전했다.
이날 MBC 음악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는 티파니가 빠진 자리를 MC 유리와 함께 스페셜 MC 소녀시대 수영과 서현이 공동 진행했다.
무대를 공개한 에프엑스는 카리스마 넘치는 파워풀한 무대매너와 귀여움을 동시에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god 김태우도 3년간의 공백을 깨고 '행복 바이러스'를 들고 가요계에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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