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개그맨 안윤상이 허경영 민주공화당 총재를 패러디해 화제다. 안윤상은 4일 방송된 KBS 2TV ‘코미디쇼 희희낙락’의 ‘기막힌 퀴즈쇼’에서 허경영 민주공화당 총재를 패러디한 캐릭터 허경이 형으로 등장했다. 그는 “지구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준다” “유체이탈을 했다. 투시 능력이 있다” “내 이름을 부르면 된다” 등 허 총재의 말투를 그대로 흉내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티메프 민원 여파 6개 카드사 상반기 민원건수 증가...신한카드만 나홀로 줄어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 환경영향평가 평가기준 개선 방안 논의 조선빅3, 상반기 실적 급증…HD한국조선해양 영업익 3배이상 ‘껑충’, 한화오션 이익률 10% 육박 NH투자증권 상반기 순이익 4651억 원…전년 대비 10% 증가 농협금융 상반기 순이익 1조6287억… 전년 대비 6.6% 감소 삼성·LG전자, 상반기 영업익 나란히 두 자릿수 감소…AI·B2B로 돌파구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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