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설기현이 5일 오후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한국과 호주 친선경기에서 후반 헤딩 골을 넣고 있다.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된 설기현은 후반 42분 박지성이 문전으로 올려준 공을 정확하게 머리로 받아 넣어 3-1을 만드는 쐐기골을 터뜨렸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현대차·기아, 탄소 배출량 22% 줄인 고강도 스틸벨트 개발 카카오톡, 세상을 탐색하는 'AI 슈퍼앱' 진화..."역사상 가장 큰 변화" 김동연 지사의 중국순방 첫 일정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방문..."역사 잃은 민족은 미래 없어"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금융사, 보안 부차적 업무로 여겼는지 반성 할 시점" 건기식 '가르시니아' 회수 조치...대웅제약 "식약처 '고시형 원료' 사용" 고위험 금융투자상품 '불판' 막는다.. 금소법 시행령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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