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설기현이 5일 오후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한국과 호주 친선경기에서 후반 헤딩 골을 넣고 있다.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된 설기현은 후반 42분 박지성이 문전으로 올려준 공을 정확하게 머리로 받아 넣어 3-1을 만드는 쐐기골을 터뜨렸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인증중고차’ 스톤칩·도색 흔적...'검수항목' 아니라며 반품비 폭탄 [상품백서] 카본매트 경쟁…경동나비엔 'AI', 귀뚜라미 '기능', 쿠쿠 '가격' 강점 [따뜻한 경영] LG전자, 해양 생태계 복원 위해 지중해에 바다 숲 조성 [겜톡]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수동 전투 손맛·그래픽 눈맛 다잡아 [데이터&뉴스] 생보사 연금저축보험 수익률 17곳 중 13곳 하락 되살아나는 증권사 ELS 시장...한국투자 발행규모 4위→1위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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