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설기현이 5일 오후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한국과 호주 친선경기에서 후반 헤딩 골을 넣고 있다.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된 설기현은 후반 42분 박지성이 문전으로 올려준 공을 정확하게 머리로 받아 넣어 3-1을 만드는 쐐기골을 터뜨렸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티메프 민원 여파 6개 카드사 상반기 민원건수 증가...신한카드만 나홀로 줄어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 환경영향평가 평가기준 개선 방안 논의 조선빅3, 상반기 실적 급증…HD한국조선해양 영업익 3배이상 ‘껑충’, 한화오션 이익률 10% 육박 NH투자증권 상반기 순이익 4651억 원…전년 대비 10% 증가 농협금융 상반기 순이익 1조6287억… 전년 대비 6.6% 감소 삼성·LG전자, 상반기 영업익 나란히 두 자릿수 감소…AI·B2B로 돌파구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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