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설기현이 5일 오후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 국가대표 한국과 호주 친선경기에서 후반 헤딩 골을 넣고 있다.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투입된 설기현은 후반 42분 박지성이 문전으로 올려준 공을 정확하게 머리로 받아 넣어 3-1을 만드는 쐐기골을 터뜨렸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다 먹기도 전에 유통기한 끝?...온라인몰 건기식, 소비기한 '주의' 벼랑 끝 몰린 르노·KGM·한국지엠, 내년 SUV 신차로 반등 준비 AI로 카드사 혁신금융서비스 지정건수 폭증...비씨카드 8건 가장 많아 (주)한화, 브랜드 사용료 수익 소폭↓…한화솔루션 큰 폭 감소 【분양현장 톺아보기】 대방건설 디에트르 라 메르Ⅰ, 교육·분양가 매력 키움증권, 퇴직연금 내년 상반기 진출...사업자 등록 위해 막바지 시스템 구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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