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방송되는 SBS'야심만만2'에 출연한 김C는 1만여 개의 시청자 질문세례를 받았다. 주목되는 질문은 카메라 밖의 사적인 자리에서 김C를 우연히 본 적 있는 팬들이 그의 행동에 대한 공통적인 증언을 하며 해명을 듣고 싶어 했기 때문.
이에 김C는 순간 긴장하는 모습을 보여 카메라 밖의 모습과 어떠한 해명이 나올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백지영, 쿨 이재훈, 유리, 김성수가 출연해 그간의 심경고백 등 허심탄회한 토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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