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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10주년, 소녀시대 태연만..'왕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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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10주년, 소녀시대 태연만..'왕따! 왜?'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9.07 11:36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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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을 맞은 '개그콘서트'는 소녀시대, 임창정, 김미화, 유재석, 강부자, 신동엽, 남희석, 김태원, 전진, 노홍철, 김지선, 조혜련, 이문식 등 연예인 게스트와 지금껏 개콘을 거쳤던 개그맨들이 총 출동했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옛날 생각이 새록새록 들었다" "정말 재밌더라" "감동 받았다" "스트레스가 다 풀렸다" 등 응원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이날 게스트로 등장한 소녀시대는 태연이 불참해 아쉬움과 함께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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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거지네 2009-09-07 20:42:22
아나 찌질이 기자맞냐??? 궁금하다
참 한심하네 그런것도 모르면서 어떻게 기자를하냐 ㅎㅎ 아무 정보도 없으면서 기사 막쓰네 ㅎㅎ 웃긴다 기사맞냐? 딱보니깐 정보망도 인맥도 없는거 같네 ㅎㅎ
그시간대에 태연이 라디오하는거 모르냐??
제정신??
알고나좀 기사썻으면 좋겠는데 참 무개념이 이런기사를 쓰다니 한심하다

항상소시응원 2009-09-07 20:37:25
저기요 기사제목 참 짜증나네요
굳이 제목을 이렇게 하셔야 겠습니까?? 이렇게 해서 사람들 낚고 싶습니까? 왜 괜히 논란글이 될수 있게 하십니까?? 참나 정말 짜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