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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몰래카메라 눈물 왈칵!, '음주운전 걸려..식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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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몰래카메라 눈물 왈칵!, '음주운전 걸려..식겁했어'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9.0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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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한 카라가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에 음주단속에 걸려 물의를 일으켰다.

기쁨이 순식간에 절망으로 바뀐 것. 심지어 매니저까지 멤버를 두고 도주해 버리는 상황이 연출됐다. 게다가 박규리와 구하라가 거세게 항의하자 사건은 경찰에 연행되는 사태로 번졌다.

이 모든 것은 실제 상황이 아닌 한승연을 속이기 위한 몰래카메라였다. 과거에 한승연에게 당한 적 있는 규리와 하라가 한승연에게 복수하기 위해 꾸민 것.

감쪽같이 속아 대성통곡하며 눈물을 흘리는 한승연의 모습은 MBC에브리원 '선생님이 오신다'에서 7일 밤 12시5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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