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문화유산 버라이어티를 표방하는 '노다지'에 재범이 출연할 수 '있다? 없다?' 논란이 가속화 되고 있는 가운데 2PM 박재범은 하차를 결정했다.MBC '일요일일요일 밤에'의 한 관계자는 "이번 일을 계기로 당분간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하겠다는 본인의 의사를 존중하고자 하차를 결정했다"고 전했다.한편 재범은 한국 비하 발언과 관련해 공식사과문을 발표하는 등 수습에 나섰으나 2PM 퇴출 서명운동, 제2의 유승준이라 비하하는 등 뿔난 네티즌들의 성화가 쉽사리 가라앉지 않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인증중고차’ 스톤칩·도색 흔적...'검수항목' 아니라며 반품비 폭탄 [상품백서] 카본매트 경쟁…경동나비엔 'AI', 귀뚜라미 '기능', 쿠쿠 '가격' 강점 [따뜻한 경영] LG전자, 해양 생태계 복원 위해 지중해에 바다 숲 조성 [겜톡]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수동 전투 손맛·그래픽 눈맛 다잡아 [데이터&뉴스] 생보사 연금저축보험 수익률 17곳 중 13곳 하락 되살아나는 증권사 ELS 시장...한국투자 발행규모 4위→1위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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