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문화유산 버라이어티를 표방하는 '노다지'에 재범이 출연할 수 '있다? 없다?' 논란이 가속화 되고 있는 가운데 2PM 박재범은 하차를 결정했다.MBC '일요일일요일 밤에'의 한 관계자는 "이번 일을 계기로 당분간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하겠다는 본인의 의사를 존중하고자 하차를 결정했다"고 전했다.한편 재범은 한국 비하 발언과 관련해 공식사과문을 발표하는 등 수습에 나섰으나 2PM 퇴출 서명운동, 제2의 유승준이라 비하하는 등 뿔난 네티즌들의 성화가 쉽사리 가라앉지 않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현대차·기아, 탄소 배출량 22% 줄인 고강도 스틸벨트 개발 카카오톡, 세상을 탐색하는 'AI 슈퍼앱' 진화..."역사상 가장 큰 변화" 김동연 지사의 중국순방 첫 일정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방문..."역사 잃은 민족은 미래 없어"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금융사, 보안 부차적 업무로 여겼는지 반성 할 시점" 건기식 '가르시니아' 회수 조치...대웅제약 "식약처 '고시형 원료' 사용" 고위험 금융투자상품 '불판' 막는다.. 금소법 시행령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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