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문화유산 버라이어티를 표방하는 '노다지'에 재범이 출연할 수 '있다? 없다?' 논란이 가속화 되고 있는 가운데 2PM 박재범은 하차를 결정했다.MBC '일요일일요일 밤에'의 한 관계자는 "이번 일을 계기로 당분간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하겠다는 본인의 의사를 존중하고자 하차를 결정했다"고 전했다.한편 재범은 한국 비하 발언과 관련해 공식사과문을 발표하는 등 수습에 나섰으나 2PM 퇴출 서명운동, 제2의 유승준이라 비하하는 등 뿔난 네티즌들의 성화가 쉽사리 가라앉지 않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다 먹기도 전에 유통기한 끝?...온라인몰 건기식, 소비기한 '주의' 벼랑 끝 몰린 르노·KGM·한국지엠, 내년 SUV 신차로 반등 준비 AI로 카드사 혁신금융서비스 지정건수 폭증...비씨카드 8건 가장 많아 (주)한화, 브랜드 사용료 수익 소폭↓…한화솔루션 큰 폭 감소 【분양현장 톺아보기】 대방건설 디에트르 라 메르Ⅰ, 교육·분양가 매력 키움증권, 퇴직연금 내년 상반기 진출...사업자 등록 위해 막바지 시스템 구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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