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문화유산 버라이어티를 표방하는 '노다지'에 재범이 출연할 수 '있다? 없다?' 논란이 가속화 되고 있는 가운데 2PM 박재범은 하차를 결정했다.MBC '일요일일요일 밤에'의 한 관계자는 "이번 일을 계기로 당분간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하겠다는 본인의 의사를 존중하고자 하차를 결정했다"고 전했다.한편 재범은 한국 비하 발언과 관련해 공식사과문을 발표하는 등 수습에 나섰으나 2PM 퇴출 서명운동, 제2의 유승준이라 비하하는 등 뿔난 네티즌들의 성화가 쉽사리 가라앉지 않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식품사 자사몰, 상온·냉장 등 제품별 무료배송 기준 제각각 김동연 지사 “경기도는 국정의 제1동반자라는 각오로 일할 것” 국산차 5사, 7월 판매 일제히 증가...베스트셀링카는 기아 '카니발' 주말 호우 예보...김동연 지사 “재난대응 기본원칙 준수 철저히” GC녹십자, 분기 첫 5000억 매출 달성...자체 신약 수출 성과에 好好 전천후 SUV ‘뉴 디펜더 130 7인승 캡틴 체어스’, 숲·바다·캠핑 어디든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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