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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토종 여우~볼수록 영악하게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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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토종 여우~볼수록 영악하게 생겼네"
  • 이정선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9.08 07: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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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번식으로 태어난 토종 여우 세 마리가 7일 오전 경기 과천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카메라를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


2006년부터 토종 여우 복원사업을 추진해 온 서울동물원에 따르면 새끼 여우들은 지난 5월5일 자연번식으로 태어나 지난달 현재 3.35~3.75㎏으로 건강하고, 야생성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서울동물원은 자연 증식으로 토종 여우 개체 수를 더욱 늘리고 야생에 적응하는 과정을 거친 뒤 관계부처와 협의해 반달가슴곰처럼 자연에 방사할 계획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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