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선덕여왕, 43.5%로 최고 시청률 갱신
상태바
선덕여왕, 43.5%로 최고 시청률 갱신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9.08 09: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MBC 월화극 ‘선덕여왕’이 국선 문노의 등장과 비담의 출생 비밀, 화랑의 대결, 소화와 덕만의 재회 등 숨 막히는 극전개로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했다.

시청률 전문조사업체인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7일 방송된 ‘선덕여왕’ 31회는 43.5%의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일의 42.2%보다 1.3% 포인트 앞선 수치.

이날 방송에서는 천명공주의 아들이자 역사적으로 중요한 인물인 김춘추의 이름이 거론되며 유승호 등장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8일 방송되는 ‘선덕여왕’ 예고편에서 젊은 미실과 문노와 함께 거칠부가 두 사람 사이 의 열쇠를 쥐고 있음을 암시해 눈길을 끌었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