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지난 8월 22일 집을 나가 18일째 행적이 묘연한 고교생 이 모(17)군이 제주행 여객선 여행객의 기념사진에 촬영됐다.당시 3등실 B칸 신발장 근처에서 앉아있던 이 군은 목격자의 증언대로 회색 반팔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있었다. 한편 촬영시점은 22일 오후로 여객선 탑승직후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이후 행방은 묘연한 상태다. <사진 =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현대차·기아, 탄소 배출량 22% 줄인 고강도 스틸벨트 개발 카카오톡, 세상을 탐색하는 'AI 슈퍼앱' 진화..."역사상 가장 큰 변화" 김동연 지사의 중국순방 첫 일정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방문..."역사 잃은 민족은 미래 없어"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 "금융사, 보안 부차적 업무로 여겼는지 반성 할 시점" 건기식 '가르시니아' 회수 조치...대웅제약 "식약처 '고시형 원료' 사용" 고위험 금융투자상품 '불판' 막는다.. 금소법 시행령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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