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메리츠화재와 교보악사손해보험이 다음달 초부터 자동차보험료를 1∼1.5% 인상한다. 교보악사(AXA)손해보험은 다음달 초에 자동차보험료를 1~1.5% 올리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메리츠화재도 손해율 상승 추이를 반영해 내달 보험료를 인상할 예정이다. 교보는 지난 4월에도 사업비 감소를 반영해 자동차보험료를 0.7% 인하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완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국산차 5사, 7월 판매 일제히 증가...베스트셀링카는 기아 '카니발' 주말 호우 예보...김동연 지사 “재난대응 기본원칙 준수 철저히” GC녹십자, 분기 첫 5000억 매출 달성...자체 신약 수출 성과에 好好 전천후 SUV ‘뉴 디펜더 130 7인승 캡틴 체어스’, 숲·바다·캠핑 어디든 OK 유니클로, 패션 크리에이터 ‘스타일힌터’ 모집...나만의 스타일 찾는 방법 제시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신규 고객에 '추가납입 수수료 무료'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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