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메리츠화재와 교보악사손해보험이 다음달 초부터 자동차보험료를 1∼1.5% 인상한다. 교보악사(AXA)손해보험은 다음달 초에 자동차보험료를 1~1.5% 올리기로 했다고 8일 밝혔다. 메리츠화재도 손해율 상승 추이를 반영해 내달 보험료를 인상할 예정이다. 교보는 지난 4월에도 사업비 감소를 반영해 자동차보험료를 0.7% 인하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완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인증중고차’ 스톤칩·도색 흔적...'검수항목' 아니라며 반품비 폭탄 [상품백서] 카본매트 경쟁…경동나비엔 'AI', 귀뚜라미 '기능', 쿠쿠 '가격' 강점 [따뜻한 경영] LG전자, 해양 생태계 복원 위해 지중해에 바다 숲 조성 [겜톡]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수동 전투 손맛·그래픽 눈맛 다잡아 [데이터&뉴스] 생보사 연금저축보험 수익률 17곳 중 13곳 하락 되살아나는 증권사 ELS 시장...한국투자 발행규모 4위→1위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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