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황금어장, 첼리스트 장한나 개구리손이 된 사연
상태바
황금어장, 첼리스트 장한나 개구리손이 된 사연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9.10 09: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세계적인 첼리스트 장한나가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에서 개구리손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9월 9일 방송된 ‘황금어장’은 전국시청률 16.0%(TNS미디어코리아 집계)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장한나는 이날 방송에서 "손이 개구리상이다. 어렸을 때 많이 놀림을 당했다"고 말하며 "손 끝이 가장 굵다. 왼손이 오른손보다 길고 휘기도 했다. 오랜 시간동안 첼로를 잡는 법 때문"이라고 털어놨다.


한편 이날 방송된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노이즈 한상일과 MC몽 은지원 임형준이 출연해 입담을 겨뤘다. (사진=MBC 황금어장 방송캡처)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