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한국은행은 10일 오전 정례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9월 기준금리를 현재의 연 2.00% 수준으로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한은은 지난 3월부터 7개월 연속 금리를 동결했다 한은은 5.25%였던 기준금리를 지난해 10월부터 매달 인하해 올해 2월에는 2.00%까지 낮췄다. 한은 관계자는 "기준금리를 인상하기에는 경기회복에 대한 확신이 아직 부족한 것 같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완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대우증권 인수 고배 마신 김남구, 10년만에 1위 올라 박현주에 설욕 SKT만 '자급제 단말' eSIM 온라인 셀프 개통 지원...KT·LGU+ 방문 필수 아모레퍼시픽, 내년 4.4조 매출 목표...중장기 계획에는 못 미쳐 【분양현장 톺아보기】 한화포레나 울산무거, 학세권·교통호재 강점 GA 설계사 정착률 삼성생명금융서비스 '톱'...라이나원 정착률 '꼴찌' [소비자민원백서] 인테리어 공사 6개월 만에 누수...하자보수나 보상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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