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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 대기실서 여자 연예인 대시 받았다 "그녀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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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권, 대기실서 여자 연예인 대시 받았다 "그녀는 누구인가?"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9.10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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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AM의 멤버 조권이 데뷔 후 여자연예인에게 대시를 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조권은 10일 오후 2시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찾아라 녹생황금'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여자연예인에게 대시받은 적 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그는 이어 "데뷔한 지 얼마 안돼 평소 밝은 모습은 물론 솔직한 모습과 유쾌한 모습을 보여드렸는데 그런 제 모습을 좋아해주더라"며 "후에 그 여자 연예인이 사귀자고 하더라"며 쑥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친환경 자전거를 타고 환경에 문제가 있는 곳을 찾아가 이들 나름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찾아라 녹색황금'은 오는 14일 오후 6시 25분에 첫 방송된다. 출연진은 브라이언, 신동, 김형준, 조권 등 아이돌들이다.

한편 2AM의 조권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2PM의 재범에 대한 마음을 표현한 바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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