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물고기의 혀를 갉아 먹고 그 속에 자리를 잡고 살아가는 '시모토아 에시구아'라는 기생 동물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있다. 수년 전부터 과학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이 기생동물의 사진이 공개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곤충의 몸에 기생하다 성충이 되면 곤충을 자살하게 만드는 기생충 연가시(네마토모프)가 네티즌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사진=생태 블로그)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가람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인증중고차’ 스톤칩·도색 흔적...'검수항목' 아니라며 반품비 폭탄 [상품백서] 카본매트 경쟁…경동나비엔 'AI', 귀뚜라미 '기능', 쿠쿠 '가격' 강점 [따뜻한 경영] LG전자, 해양 생태계 복원 위해 지중해에 바다 숲 조성 [겜톡]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수동 전투 손맛·그래픽 눈맛 다잡아 [데이터&뉴스] 생보사 연금저축보험 수익률 17곳 중 13곳 하락 되살아나는 증권사 ELS 시장...한국투자 발행규모 4위→1위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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