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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 매혹의 탱고 선보여 "와우~선이 예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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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 매혹의 탱고 선보여 "와우~선이 예술이네"
  • 스포츠연예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9.1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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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의 멤버 유리가 매혹적인 탱고 댄서로 완벽 변신했다.

유리는 최근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녹화에서 관능적이고 매록적인 탱고 댄서로 변신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당시 녹화에서 유리는 화려한 발놀림과 100% 라이브 연주로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탱고의 본고장, 아르헨티나에서 온 오리지널 정통 피버 탱고를 선보였다.

반짝이는 블랙 원피스를 입은 유리는 방송 피버 탱고팀 전문 댄서와 함께 단 한 차례 실수 없이 환상의 호흡을 선사해 큰 박수를 받았다.

무대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청년 댄서는 "한국 최고 여성그룹의 가장 아름다운 세뇨리따(처녀)"라는 MC 강호동의 소개에 공감을 보냈다.

오리지널 탱고 팀도 감탄한 소녀시대 유리의 화려한 변신은 9월 12일 오후 6시 30분 '스타킹'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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