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악플러에 대처하는 방식은?
이시영은 최근 경기도 하남시 덕평동에서 영화 '홍길동의 후예' 현장공개를 마친 후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시영은 가수 전진과의 결별에 대해 “처음 기사가 났을 때 부담은 안 가졌다”며 “기사 내용이 모두 사실대로 나와서 스트레스는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연예인은 내가 오랫동안 꿈꿔왔던 직업”이라며 “그런 보도로 마음이 흔들리진 않는다. 악플조차도 신경 쓰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악플은 웃으면서 보지만 저도 화가 나면 ‘너나 잘해’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시영은 ‘홍길동의 후예’에서 천방지축 엉뚱녀 연화 역을 맡아 홍길동 가문의 후예인 이범수와 호흡을 맞춘다. 올해 하반기 개봉 예정.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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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쓰신 분아..........하남시 덕풍동입니다....n푸핫........울아파트에오늘 2:30쯤에 하얀 밴 이시영차인가? 풉..버스타고가다봣네염..촬영장이 어디에여 구경가게용 싸인두 받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