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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동생 김영훈 연예계 데뷔.."눈 크고 피부 하얀 미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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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동생 김영훈 연예계 데뷔.."눈 크고 피부 하얀 미남형!"
  • 스포츠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9.1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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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용건의 아들이자 하정우의 친동생인 김영훈이 연기자로 데뷔한다.

하정우는 지난 10일 영화 ‘국가대표’의 700만 관객 돌파기념 행사에서 “동생이 영화 촬영을 마쳤으며 단역으로 차근차근 연기를 배워나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동생은 나와 달리 쌍커풀이 진하고 눈이 크고 피부가 희다”며 “미남형 얼굴”이라고 말했다.

김영훈은 1997년 남성 듀오 ‘예스 브라운’으로 가수 활동을 했다. 이후 유인촌 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이끌었던 ‘극단 유’에서 연기력을 다져왔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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