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11일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 건물 공사장 고층부에서 넘어진 콘크리트 타설기가 건물에 매달려 있다. 이 사고로 51살 라모씨가 숨지고 4명이 크게 다쳤다. 사고 당시 근로자들은 8층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하다가 갑자기 무너진 장비에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부상자들은 근처 병원으로 분산돼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미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다 먹기도 전에 유통기한 끝?...온라인몰 건기식, 소비기한 '주의' 벼랑 끝 몰린 르노·KGM·한국지엠, 내년 SUV 신차로 반등 준비 AI로 카드사 혁신금융서비스 지정건수 폭증...비씨카드 8건 가장 많아 (주)한화, 브랜드 사용료 수익 소폭↓…한화솔루션 큰 폭 감소 【분양현장 톺아보기】 대방건설 디에트르 라 메르Ⅰ, 교육·분양가 매력 키움증권, 퇴직연금 내년 상반기 진출...사업자 등록 위해 막바지 시스템 구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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