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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 한 손은 가려야..'너무 무방비 한 것 아냐!?'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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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 한 손은 가려야..'너무 무방비 한 것 아냐!?' <포토>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9.11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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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은 가슴 가려야 하는 것 아냐? 너무 과감해…"

11일 오후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서울 드라마 어워즈 2009' 시상식에서 배우 고은아가 가슴골이 깊이 파인 과감한 의상으로 포즈를 취하며 미소 짓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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