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ENEWS'에 출연한 백지영은 "쿨의 유리와 공동운영한 인터넷쇼핑몰이 오픈 후 불과 1년 만에 100억 원대의 매출을 기록했다"면서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고 나서 미니홈피에 돈 빌려 달라는 쪽지가 넘쳐나고 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쇼핑몰의 성공에 대해서 그는 "직접 피팅 모델도 하고 의상 구입과 제작에도 참여하는 등 노래만큼이나 쇼핑몰 운영에 몰두한다"고 밝혔다. 몸무게 비밀도 공개했다. 포털에 공개된 46kg가 사실이 아니라는 것.
또 백지영은 "난자친구가 생기면 일본으로 온천여행을 떠나고 싶다. 아무 것도 할게 없어도 온천에서 남자친구의 얼굴만 쳐다봐도 좋을 것 같다"며 미소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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