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지난 11일 ‘서울드라마어워즈 2009’에서 ‘눈의 꽃’을 박효신과 함께 부른 태연이 가창력논란에 빠졌다. 이날 태연은 본인의 솔로 대표곡인 ‘들리나요’를 부른 후 박효신과 ‘눈의 꽃’을 열창했다. 하지만 불안한 음정으로 박효신과 불협화음을 만들었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듀엣곡 선정을 잘못했다", "태연이 첫 음을 높게 잡았다", "컨디션에 문제가 있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인증중고차’ 스톤칩·도색 흔적...'검수항목' 아니라며 반품비 폭탄 [상품백서] 카본매트 경쟁…경동나비엔 'AI', 귀뚜라미 '기능', 쿠쿠 '가격' 강점 [따뜻한 경영] LG전자, 해양 생태계 복원 위해 지중해에 바다 숲 조성 [겜톡]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수동 전투 손맛·그래픽 눈맛 다잡아 [데이터&뉴스] 생보사 연금저축보험 수익률 17곳 중 13곳 하락 되살아나는 증권사 ELS 시장...한국투자 발행규모 4위→1위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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