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지난 11일 ‘서울드라마어워즈 2009’에서 ‘눈의 꽃’을 박효신과 함께 부른 태연이 가창력논란에 빠졌다. 이날 태연은 본인의 솔로 대표곡인 ‘들리나요’를 부른 후 박효신과 ‘눈의 꽃’을 열창했다. 하지만 불안한 음정으로 박효신과 불협화음을 만들었다.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듀엣곡 선정을 잘못했다", "태연이 첫 음을 높게 잡았다", "컨디션에 문제가 있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대우증권 인수 고배 마신 김남구, 10년만에 1위 올라 박현주에 설욕 SKT만 '자급제 단말' eSIM 온라인 셀프 개통 지원...KT·LGU+ 방문 필수 아모레퍼시픽, 내년 4.4조 매출 목표...중장기 계획에는 못 미쳐 【분양현장 톺아보기】 한화포레나 울산무거, 학세권·교통호재 강점 GA 설계사 정착률 삼성생명금융서비스 '톱'...라이나원 정착률 '꼴찌' [소비자민원백서] 인테리어 공사 6개월 만에 누수...하자보수나 보상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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