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빈은 최근 싱글앨범 타이틀곡 ‘너 다시 군대가’를 발표했다. 하지만 성대결절 판정을 받아 활동에 지장을 초래해본인은 물론 관계자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한편 소속사 측은 “3집 앨범 활동이 어려워졌다. 방송 활동부터 콘서트까지 많은 준비를 했는데 아쉽다. 목 건강을 되찾는데 우선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수빈은 “안타깝지만 몸 관리를 못한 나에게 책임이 있다. 목 관리를 제대로 해 좋은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겠다”며 아쉬움을 전했다.(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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