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이 NBA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NBA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로 자타가 인정하는 조던은 11일 미국 메사추세츠주 스프링필드에서 열린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 참석했다. 한편 이날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데이비드 로빈슨과 유타 재즈의 존 스톡튼 등도 함께 명예의 전당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다 먹기도 전에 유통기한 끝?...온라인몰 건기식, 소비기한 '주의' 벼랑 끝 몰린 르노·KGM·한국지엠, 내년 SUV 신차로 반등 준비 AI로 카드사 혁신금융서비스 지정건수 폭증...비씨카드 8건 가장 많아 (주)한화, 브랜드 사용료 수익 소폭↓…한화솔루션 큰 폭 감소 【분양현장 톺아보기】 대방건설 디에트르 라 메르Ⅰ, 교육·분양가 매력 키움증권, 퇴직연금 내년 상반기 진출...사업자 등록 위해 막바지 시스템 구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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