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이 NBA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서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NBA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로 자타가 인정하는 조던은 11일 미국 메사추세츠주 스프링필드에서 열린 명예의 전당 헌액식에 참석했다. 한편 이날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데이비드 로빈슨과 유타 재즈의 존 스톡튼 등도 함께 명예의 전당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 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인증중고차’ 스톤칩·도색 흔적...'검수항목' 아니라며 반품비 폭탄 [상품백서] 카본매트 경쟁…경동나비엔 'AI', 귀뚜라미 '기능', 쿠쿠 '가격' 강점 [따뜻한 경영] LG전자, 해양 생태계 복원 위해 지중해에 바다 숲 조성 [겜톡]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수동 전투 손맛·그래픽 눈맛 다잡아 [데이터&뉴스] 생보사 연금저축보험 수익률 17곳 중 13곳 하락 되살아나는 증권사 ELS 시장...한국투자 발행규모 4위→1위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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