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바다, '정형돈-한유라' "잘사세요~" 데뷔 13년 첫 결혼 축가
상태바
바다, '정형돈-한유라' "잘사세요~" 데뷔 13년 첫 결혼 축가
  • 스포츠 연예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09.09.13 11: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규 4집 ‘매드’(MAD)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바다(본최성희)가 정형돈-한유라 부부의 결혼식 축가를 부른다.


이는 바다와 친분이 두터운 정형돈의 "예비신부 한유라가 바다를 완전 좋아하는 팬이다.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은데 축가를 불러달라" 특별 부탁으로 이루어졌다고.


바다는 이에 흔쾌히 승낙했다.


바다 소속사에 따르면 "바다는 결혼식 축가를 잘 부르지않는다. 데뷔 13년만에 처음이다"고 말해 정형돈과의 친분을 확인시켰다.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