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은 13일 호주브랜드 '인바이로삭스'의 친환경 에코백을 선보였다. 30가지가 넘는 다양한 패턴으로 연출할 수 있는 에코백으로서 방수기능이 있으며 휴대가 용이하다. 인바이로삭스는 매출의 1%를 환경 단체에 기부하고 있다. 가격은 1만8천원~5만2천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민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제안으로 열리는 '재개발·리모델링 공적 지원' 정책토론회 22일 개최 현대차, 주행성능 극한으로 끌어올린 '아이오닉 6N' 세계 최초 공개 경기도 민생회복소비쿠폰 전담조직 구성...김동연 지사, "신청 차질 없게 챙길 것" 택배 3사, 역대급 폭염에 안전 배송 최우선...“무리한 배송·작업 NO” 푸조,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전국 시승 행사 개최...월 33만원 금융 상품도 마련 118년 만의 폭염...김동연 지사, "선제적이고 유효한 긴급 조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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