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중화권 배우 장백지(장바이즈)가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 언론은 “장백지가 지난 8월 남편 사정봉과 요양차 떠난 필리핀에서 2세를 가진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임신 6주째로 출산 예정일은 내년 5월”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장백지는 배우 진관희와의 스캔들 때문에 연예계 복귀도 미루고 둘째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현재 외부 활동을 자제한 채 태교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7kg부터 10kg까지' 반려동물 기내 반입 기준 항공사마다 제각각 [현장] SK텔레콤, 해킹 후속 조치 발표...유영상 대표, "신뢰 회복 위한 조치 차질 없이 이행" 오비맥주, 개봉하면 거품 차오르는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生 캔’ 출시 [현장] SK텔레콤, 1조2000억 규모 고객 보상 대책 발표...해지 위약금 면제 임태희 교육감, "공교육 책임성 강화 위해 직속기관 역할 변화 필요해“ 김승연 회장, 임직원과 야구장 동행...이글스파크서 응원 삼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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