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중화권 배우 장백지(장바이즈)가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 언론은 “장백지가 지난 8월 남편 사정봉과 요양차 떠난 필리핀에서 2세를 가진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임신 6주째로 출산 예정일은 내년 5월”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장백지는 배우 진관희와의 스캔들 때문에 연예계 복귀도 미루고 둘째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현재 외부 활동을 자제한 채 태교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인증중고차’ 스톤칩·도색 흔적...'검수항목' 아니라며 반품비 폭탄 [상품백서] 카본매트 경쟁…경동나비엔 'AI', 귀뚜라미 '기능', 쿠쿠 '가격' 강점 [따뜻한 경영] LG전자, 해양 생태계 복원 위해 지중해에 바다 숲 조성 [겜톡]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수동 전투 손맛·그래픽 눈맛 다잡아 [데이터&뉴스] 생보사 연금저축보험 수익률 17곳 중 13곳 하락 되살아나는 증권사 ELS 시장...한국투자 발행규모 4위→1위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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