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중화권 배우 장백지(장바이즈)가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 언론은 “장백지가 지난 8월 남편 사정봉과 요양차 떠난 필리핀에서 2세를 가진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임신 6주째로 출산 예정일은 내년 5월”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장백지는 배우 진관희와의 스캔들 때문에 연예계 복귀도 미루고 둘째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현재 외부 활동을 자제한 채 태교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연예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석화 10개사 사업 재편 협약 체결된다...정부, 고강도 구조조정 주문 청호나이스, 이경은 신임 회장 취임…‘창신’ 정신 강화해 성장 동력 만든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전시종합상황실 방문해 을지연습 참여 공직자 격려 현대차그룹, SDV 시대 가속화 위해 협력사들과 최신 기술 공유 현대모비스, 전국 1200개 부품 대리점 무상 안전진단 점검 실시 글로벌세아그룹 S2A, '수집, 취향의 지형도' 전시 개최...수집의 또 다른 가능성 모색
주요기사 석화 10개사 사업 재편 협약 체결된다...정부, 고강도 구조조정 주문 청호나이스, 이경은 신임 회장 취임…‘창신’ 정신 강화해 성장 동력 만든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전시종합상황실 방문해 을지연습 참여 공직자 격려 현대차그룹, SDV 시대 가속화 위해 협력사들과 최신 기술 공유 현대모비스, 전국 1200개 부품 대리점 무상 안전진단 점검 실시 글로벌세아그룹 S2A, '수집, 취향의 지형도' 전시 개최...수집의 또 다른 가능성 모색